엔트리파워볼 적중하고 가족여행 가자!
엔트리파워볼 적중하고 가족여행 가자!
엔트리파워볼 그렇다고 제작자분들께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엔트리파워볼 자료 내놓으라고 독촉할 수는 없는 상황이니, 결국은 제가 만드는 것이 젤 건전한 해결책이겠죠.
근데 쓸데없이 은 콧대에 비해 손은 똥손이라 일러 제작은 불가능하고, 답은 소설뿐이라고 느꼈습니다.
소설은 표현만 잘하면 상상이 알아서 잘 만들어주니까요.말이 좀 많이 길었나요?
들키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은 성적 취향을 꼭꼭 숨기면서 지내온 스트레스 때문에 하소연이 길었나 봅니다.
그래도 여기는 저랑 비슷한 분들이 계시는 곳이니까 이제야 좀 표출하고 싶어진 것이 아닐까요.
어쨌든 그래서… 소설을 써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일단은 가볍게 짧은 팬픽부터 시작해서, 실력이란 게 좀 생긴다면 제가 카페에 던져놓은, 쓰기 시작한다면 장편이 될 것이 뻔한 소재도 수습해보려구요.
내가 쓴 글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두렵긴 하지만, 용기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쓰고 싶은 것이 많으니 소재는 많이 마련해놨고, 소재별로 대략적인 줄거리도 짜놨습니다.
이제 글로 쓰기만 하면 되는데, 표현이란 것이 참으로 어렵네요. 이 페에도 소설 쓰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살짝쿵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소설을 쓰실 때 외부에서 참고하는 부분이 있으신지, 처음 쓸 때 겪었던, 창작의 고통같은 것이 있는지 등등 후배에게 한마 이건 그 분 뿐만이 아닙니다.
같은 형식의 광고를 계속 올리시던 분들께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단편을 올리신다던지, 혹은 전에 생각해놨던 스토리가 있으시다면 글을 올리시거나 그도 싫으시다면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그 글에 잘봤다고 한마디라도 남겨주세요.
엔트리파워볼 적중하고 명품사러 가자!
디씩만 던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안녕하세요! “루나”라고 불리는 “RUNA” 입니다.되게 오랜만에 이글을 쓰게 됬는데요~시간이..
얼마나 지난걸까요..?앞으로 제 나이는 먹어가는… 크흠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어쩌다보니 2019년엔 21살이 되는군용
하핳-미리 새해인사 남기는 겸, 글 남기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은 그냥 휴학하니깐 시간이 좀 남아돌게되니컴퓨터 게임..
보이는대로 막하거나,시간나면 글 작업은 하고 있지만…
제 달천 소설은 작년인가 제작년쯤으로 여전히 그대로 머물러있더군여..
소재도 다 있고 글은 다 마감은 했는데글쎄, 글 사이사이마다 들어갈 “신곡”이란 곡을 만들려다보니 머리가 새까맣게 탈거같아요..ㅋㅋㅋ
본래 직업으로 가고싶었던게 싱어송라이터(?)라 해야되나 무튼 “작곡&작사”를 주요 목적으로 세우고 이 소설을 썼던터라, 뭐 중학생부터
그 꿈을 가지고 지금까지도 행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목표를 향하고 있다는게 좀 있지만요^^;컴퓨터로 작업을 들어갈려니까
뭔가 질러야 되는게 많길래그냥 폰으로 작업하구 녹음해뒀다가 흥얼거리면서 작업중이네요…
허밍으로 해서 나온 어플도 있길래 해봤지만, 역시 모바일안에서의 앱 프로그램에 대한 한계를 느꼈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쏟아붓는거 보단, 피아노앱이나 그런게 보이면그냥 맘에 안들어서 직접 하게 된거니 이렇게만 해도 시간은 잘 흐르네요ㅎ
(너의 시간개념이 어찌된거니, “RUNA” 야..)언제라도 한번 글 완성이 되면 진짜 게속 연달아 연재 해야겠어요ㅋㅋ
재탕한다고 여러곳에 글 문의를 하고 제작을 했지만 그나마 오래간게 제 창작소설 한개와 이 달천소설만이 제 인생의 숙제로 남은 소설들이네요ㅎ
(그러니까 언제 카페에 글 올리는걸로 마감하느냐구-!!)대략적으로는 다른 스케줄이 껴있는 날이 있어서 그 기간을 1월 초이후로 잡아두고 있었는데 확실히 잘은 모르겠으나,
빠르면 이번 12월의 말일에 연재 하나 하고 게속게속 글을 수정하면서 올려볼 생각입니다^^
제가 누구라고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걸 왜 여기서 올리시는 겁니까?
여기는 인터넷소설나라카페입니다. 제가 무슨 말 하시는 지 아시겠나요?여긴 창작을 하는 공간이라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뿐만 아닌 약 8만 8천여분들이 지금 이 카페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거랍니다.그런데 그런 글을 올리신다는 건 이 카페의 분위기 또한 흐리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건 비단 저의 생각 뿐만이 아닙니다.다른 분들이 그와 관련해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신 것을 보았습니다
.종교관련 글을 계속하여 올리시는 것은 다른 분들께 관심을 받고 싶으신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그러시다면 차라리 저 글을 올리실 시간에 카페활동을 하시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엔트리파워볼 적중하고 집,차 사러 가자!
전에도 말씀 드렸다시피, 소설의 형식을 연극대본 형식으로 안하고 다른 형식.. 즉 기본 소설의 형식대로 큰따옴표로 사용해서 글을 쓸까 했는데왜 달천소설 만큼은 대본형식에서 바꾸기가 그렇게 힘든걸까요..
제 창작물에는 잘되던데 그게 쉽게 고쳐지지가 않아요ㅠ
아 생각해보니 중간에 망가진 폰을 바꿔서 전폰에 저장된 메모장에 쓰던 작사물들이 몇개 있는데 다 유치해서..
그냥 복구못하고 있으니까 기억나는대로 끄적이고 했다지만 뭔가ㅋ
부족한게 좀 많이 보일려하니 저는 아직 더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나이는 나이, 시간은 시간이니 이제는 그런 신경은 좀 나중으로 미뤄두고..
현재의 일을 하나라도 집중적으로, 제대로 해내야 되는걸 노력해봐야겠어요ㅎ이상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이 긴 이 글을 읽어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예시일 뿐이지만, 거의 대부분 저 카테고리에서 해야해요.
우리는 형
체가 없는 문학을 하지만그래도 해야할것은 있고 노력도 해야해요.저 안에서 순서를 각자 정해요. 시간이 많이 걸려요.
매우 고통스러워요
누가 잘한다고, 잘했다고 하는 사람도 없어요.
그런데 앞으로도 그래요. 글은 혼자써야해요.
우리는 처음부터 혼자가 되는 연습을 해야해요.
나의 순서를 짜고 나만의 시간대로 움직여요.그게 내가 열심히 하는 방법이니까매일 밤 내가 뭘했지? 라고 생각 안해도 되어요.
나만의 약속을 정하고 지켜요그래야 내가 떳떳해요.
3) 갑작스런 실기준비를 할 때. 평소에 문창과를 생각하던 학생도 있을거고,
혼자 쓰다가 준비를 하게되는 학생도 있을거고, 성적이 낮게 나와서 우연치않게 찾아보는 학생도 있겠 작가님 3분을 적어주세요.-
저는 요즘 보이는 작가님들인 “욱 작가님” “김옥송 작가님” “mrnobody”작가님을 지목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안녕하세요 이루헤인입니다요즘에 카페가 또다시 변하는 것만 같아 걱정이 되네요
저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에도 광고가 뜨긴했었지만 바로바로 잡히고 분란이 날만한 글은 어지간하면 내려졌기에 가만히 있었습니다.
가끔 제가 신고하기도 했고요.요즘들어 종교관련해서 글이 계속 올라와 그저 그려려니 하고 넘겼습니다
. 저러고 말겠지.
. 그런 식으로근데 이와 비슷한 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