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토토사이트 제대로 고르고 돈벌고 여행가자!
안전한 토토사이트 제대로 고르고 돈벌자!
조금 보완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토토사이트 생명줄 없는 조끼는 쓸모가 없니다. 토토사이트 스노클링 장소에 도착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장비 착용하고 그냥 바다로 막 수합니다…
가이드가 특별히 준비운동이나 안전에 관해 안내하는 부분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쉬웠어요.
호 언스에서 스노클링을 할 땐 안전에 관해 교육을 실시하고교육을 잘 들었다는 서명을 해야 장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겁이 많고 직업이 안전과 관련이 있어서 보트에서 알아서 비 운동하고 물도 적시고 그랬어요.
<물놀이 10대 안전 수칙>1.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2. 물에 처음 들어가 심장부터 먼 부분(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부터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3. 수영 도중 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물에서 나와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4. 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을 특히 위험하다
.5.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6.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않는다.
7.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8.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몹시 배가 고프거나 식사 직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9. 자신의 수영 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10.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 영하지 않는다.
스노클링 시간은 충분히 주어집니다.
바다는 차갑지 않았고요
.주 그레이트 베어 리프처럼 TV에서 보는 정말 화려하고 아주 예쁜 바다는 아니었습니다.
그도 산호초랑 물
고는 있었어요. 막 투명한 그런 바다는 아닙니다.
물고기는 복불복 느낌인데 는 많이 봤었고 같 던 일행은 별로 못봤다고 했어요.
그래서 많은 기대를 한다면 바닷속 습에 실망할 수도 있지 대 없이 스노클링을 한다면 만족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초등학생, 중학생 학생들을 제외한 어른 전원은 체력 방전으로 보트로 돌아왔습니다.
학생들은 바다에서 보트로 안오더라요.(체력 부럽)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모두 보트로 복귀하면 낚시 장소로 이동합니다.
이동 간은 5분 정도.낚시 장비는 알아서 다 챙겨주십니다
. 바늘, 미끼까지 다 세팅해주시고 혹시 시하다가 날려먹어도다시 만들어주시고 완전 친절했어요.
이런 원시적인 장비에 물고기 잡나 싶었지만, 생각보다 잘 잡혔고(물론 저는 못 잡아서 학생들이 잡은 물고기로 사진만 찍었요.)
모두가 잡은 물고기는 이따가 점심 시간에 요리로 플러스되어 제공됩니다.낚시가 끝났고 변으로 복귀했습니다.
이동 시간은 5~7분 정도.원래 일정은 스노클링 한판하고 낚시하고 다 노클링 한판하고 해변으로 복귀해서 점심 식사하고끝나는 일정인데 커뮤니의 오류인지 누가 들다고 들어가자고 했는지 낚시 끝나고 바로
해변으로 복귀했어
요.식당 근처에 담수로 샤워 는 시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픈된 공간에서 담수로 씻는 거라옷을 벗고 샤워하는 그런 간은 아니었고 그냥 바닷물만 씻어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물론 개인 수건 챙겨오시면 환할 수 있는 공간은 있었어요.
귀찮아서 9명 전원 대충 씻고 그대로 말렸다는…그리고 식사가 공됩니다.
메뉴도 많았고 맛있었습니다.김치까지 제공되어 삼겹살이랑 먹을 때 존맛이었고 았던 물고기도 요리되어 나왔습니다.
음료, 수박을 먹으면서 식사는 마무리되고요. 해변에서 진 찍거나 옆에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수영장이지만 물은 바닷물) 기사분 셔서 살짝 눈치주면 가이드랑 빠이빠이하고 차타고 숙소로 복귀합니다.
숙소에 내리면서 기분에게 투어 금액 드리면 모든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숙소는 15시 30분 정도에 도착했습니.
<투어의 장점>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 기준으로는)1. 가성비가 괜찮다.
(여 라에서 스노클링 많이 했었는데 여기가 가격은 착했어요.)
2. 보트를 타기 전에 해변도, 보트 고나서 바다도 경치가 좋다. 사진 찍기에 정말 좋았습니다.3. 가이드가 친절하다.
사진도 잘 어주시고 뭐든지 부탁하면 해주려고 합니다.4. 스
노클링 시간이 충분하게 주어진다
.5. 배를 고 멀리 나가지 않아서 멀미가 없었다
물론 개인차는 있습니다.
9명 중에 한명은 멀미 조금셨어요.6. 준비물이 딱히 없다.
스노클링 장비, 물, 식사 등 다 제공되어서 물놀이 복장만 챙가면 됩니다.
휴대폰 아쿠아 케이스 있으면 사진 찍기 좋을 것 같았어요.
개인 수건도 있으 고요.7. 점심 식사가 맛있다.
제가 잡식이기는 하지만 함께 투어한 분들도 모두 만족했어요.<
어의 단점>1. 안전에 관해 특별한 안내가 없다. 개인의 안전은 개인이 챙겨야 합니다.
2. 보트 이 탔던 3명이 골초다. 비흡연자는 근처 있으면 좀 스멜이 그렇습니다. 저만 사진 찍는다고찍어달라고)
근처에 있었고 다른 분들은 떨어져있어서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3. 샤워 설이 조금은 미비하다.
야외에서 그냥 담수로 같이 씻는 곳입니다.단점에서 1번은 다낭 고스 어에서도 조금 신경 써주셨으면 합니다.
3번이야 잠시 불편하고 호텔가서 제대로 씻으면 되깐 큰 문제는 안되겠지만 1번은 정말 중요합니다.<결론> 투명한 바다도 아니고 TV에서 보
던 말 아름다운 산호초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낭의 경치를 구경할 수 있고 인생샷 건질 었습니다. 착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추천합니다!부족한 글쓰기 실력으로 두서없 었습니다. 사실 지난주에 작성했는데 마지막에 날려서…
ㅠㅠ다시 적느라 후기가 늦었습니다. 으로 호핑투어를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7월 6일 함 어한 가족 분들, 모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매너 있으셔서 같이 투어해서 즐거웠습니다.친한 가이드와 좋은 투어를 마련해 준 다낭 고스트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가이드 없는 투어라면요??? 친절한 가이드가 계시네요!)다낭 고스트 회원님들 모두 즐겁고 안전한 여행 다녀오세!
아직 학생인 저와 선생님으로 일하고있는 친구. 이렇게 둘이서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둘다 여행준비기간이 학기 중이여서 날잡고 계획을 짤 수가 없어서, 비행기표를 사고, 다도를 통해 정보들을 눈으로 발라둔뒤에, 떠나기 이틀전 여행계획 큰 틀만 잡고 그냥 무작정 떠났습니다! 거
의 무계획에 가까웠지만, 큰 탈 없이 호이안, 다낭을 다녀온 것은 모두 다도에서 얻은 정보들 덕분이었습니다!
이번에 다녀오지 못한 곳 위주로 재방을 생각하며, 마지막 총평을 올리고자 합니다.
1. 비엣젯 항공항상 아시아나, 대한항공. 외국항공사에서도 대형항공사만 골라타오다가 처음으로 저가항공을 타봤습니다. 솔직히, 저가항공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