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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놀이터 저희애가 발음이 안좋고 또래들처럼 유창하진 못해요어린이집을 4살 여름부터 지금까지 2년조금 안되게 다니고 있는중이에요
쭉 잘다니다가 다섯살 2학기부터 종종 친구들이 나랑 안논다는 말을 자주했고 선생님과 상담때마다 잘지낸다하시고 선생님과 통화후 딸에게
“선생님이 우리딸 엄청 잘지낸다는데??오늘도 수업시간에 누구랑 하도 떠들어서 선생님이 조용하라고 하셨다는데??”하면 베시시 웃으며
“응마져엄마~~”이런식이여서아이가 그날의 한 헤프닝만 생각하며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하는갑다 생각했어그러다 5살 겨울방학 전 딸이 친
구들이 안놀아준다고 말하다가 오열하기 시작했고 자기는 맨날 혼자서 인형놀이만 하고논다는말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네요 듣자마자
담날 담임쌤과 통화했지만 교우관계는 선생님통제가 한계가 있을것이라 생각했어요담날부터 등원안하고 다른곳으로 옮기려 알아보는중 선생
님이 친구들동영상을 보내주셨는데 딸에게 보여주니 영상통화 하는것처럼 “나두 보고싶어~~엄마 나 낼부터 어린이집갈래” 너무 가고싶다
고 하도 졸라서 어쩔수 없이 다시한번 믿어보기로 하고 보냈어요그러고 형님반으로 올라가서도 종종 했지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말자
,,,하며 참고있던중 어제 정말 처음보다 더 억장 무너지는 소릴 들었어요울면서 말하던중 “엄마 나는 엄마아빠에겐 필요하지만 친구들에겐
필요하지 안나봐 아무도 안놀아줘 엄마 나는 맨날 혼자 밥먹어,,,,,언니오빠도 친구들도 다 나랑 안먹어…………..그후로 하는말 하나도 안들리
고 아이가 혼자 논다는 말들어도 정말 억장 무너졌지만 아이가 원체 감수성풍부하고 섬세하고 예민한기질이라 그동안 애써 담담한척하며 혼
자노는건 나쁜게 아니다라며 타일렀는데 필요없는 존재,밥 혼자 먹는단말에 무너졌어요제목그대로 시댁은 그냥 보는 사람이 있건 없건 티비
를 키고 생활하시는게 습관이구요저는 어릴때부터 티비 잘 안봐서… 결혼하면서도 티비 안사서 집에 티비없어요티비없이 애기키우고있고
싫어서 절대 보여주지 않을 생각입니당삐용삐용 소리와 자극적인 불빛도 싫어서 애듀테이블같은 장난감도 안들였고요지금 7개월이고 보드
북도 지혼자서 넘기면서 놀고 촉감책, 패브릭 공, 딸랑이, 비지쥬은거만 있어도 엄청 잘놀아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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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데 시댁에가면 티비만 하염없이 보고있는게 너무 싫어서 티비 꺼달라고 그게 어렵다면 아이는 티비 없는 방에서 봐달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게 잘 안지켜지고 티비를 볼 때마다 말씀드렸더니 지난번 갔을때는 화를 내시면서 잠깐은 괜찮다며 너희도 다 그렇게 컸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말씀드려야 이 문제를 서로 감정 안상하고 해결할 수 있을까요?시댁가서 아이를 제가 볼 수가 없는게 시어머니가 애기 너무 이뻐서 아주 손에서
안놓으세요 제가 안지를 못합니다(제가 애를 안으려고 하면 무의식중에 내 손을 때림)시댁에 안갈수는 없어요 시댁식구들 가족모이는것 중요하
게 생각하시고 가족끼리 사이도 좋구여그리고 저는 친정부모님보다 시부모님이랑 더 친하고좋아요 정말 싸우고싶지 않아요지만 이 문제는 넘어
갈 수가 없어서…시댁문제는 늘 까다로워서 조심스럽지만 어떻게 말씀드려야할까요 지혜를 주세요 ㅠㅠ1. 유투브 전문가 이야기(하정훈선생님
오은영박사님)해보았는데 니가 ㅁ디어에 노출이 된게 더 문제라며.. 지나가는 말이지만 유투브말 다 믿을거못된다고 디펜스 하셨고니들 다 그렇
게 컸다 라는 논리는 정말 반박하기가 어려워요….근데 저는 티비 잘 안보고컸어요 저희엄마아빠 팁 잘 안보셔서)남편 티비주구장창봤다는데 사
람괜찮고 인성좋고 똑똑하고…. 젠장 어떻게 이기져…??2. 제가 전공이 교육학입니다 ㅠ 전공얘기하면 이론과 실제 다르다고… 근데 이말도 맞긴
맞잖아요3. 남편은 시보모님 평생 이렇게 사셨고 고치실 수 없다 고칠거면 우리가 잠깐 내려놓던가 그게 안되면 2돌 되기전까지 시댁 가지말자..
고하는데 절대못할듯요 왕효자라서그리고 이건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피하는거라서 별로인거같아요 ㅠ->육아의 주도권은 할머니 할아버지
가 아닌 엄마 아빠한테 있다는것을 좋게 이야기해서 설득하고싶은거예요사실 티비문제말고 사소한것들로 제가 신경이쓰이는것들이 있는데 다른
건 시댁에 잠깐 머무는 동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티비는 좀 제가 예민해서..이 티비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한다면 나머지 사소한 것들도 자
연스럽게 같이 해결될것같아요(사소한 문제들: 코가많이나와서 코빼주기하는데 애기우니까 애 울린다고 혼난 것, 아기가 입이 짧아서 분유 먹
다가 반이상 남기는데 조금이라도 더 먹여보려고 어르고 달래면 먹기싫음 그냥 그만 먹이고 조금있다가 수유텀 무시하고 먹고싶을때 또 주라는
것 등등등)집단의 지성이 절실합니동정말 그 정도일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억지로 참고있다가 저도 함께 오열했어요반이 올라가기 전에도
여자친구들이 안껴줘서 저희애는 남자친구들하고만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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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고 해요 아이가 따돌림을 당하더라도 선생님이 같은공간에 있다면 함께먹자하며 충분히섞여 먹게 할수있지 안았나 싶고 무엇보다 그동안
혼자 먹었을 딸 생각하면 너무 가엾고…너무 맘이 아파 형용할수 없어요현재 보내는곳은 당장 그만둘거고 씨씨티비를 보여달라 해야할까요?제
가 어린이집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랑은 입소때부터 말씀드렸고 담임이 바뀌더라도 충분히 알수있는 시간이 아니냐며 교사들이 편할라고 애
방관하는거 아니냐며 애가 함께 섞일수있게 도와주는게 교사역활 아니냐며 노발데발 난리가 났는데 저의 생각은 그룹지어 노는 남아들보다 여
아들에게 더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고 앞서 말씀드렸듯 언어가 부족하고 교사의 역활이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요 감정적으로만 행동한다고 근본
적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일년반동안 담임선생님들 힘드실까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하며 아이가 같은문제로 세번이상 말할시
상담하고 하였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현재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는 아이를 보면 참 힘이드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현명한 대처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