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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해 생각해보라기에…저는 이가 덜 상처받길 바라는 마음에거부할때 click here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이야기 했고지난 금요일 오후에 나왔습니다.(제가 교육이 있어 주말에 학교출석을 합니다.)
아 시간이 없어 친정에 맡기고 학교에 나갔어요.
그동안 아이가 저에게 상처 받은건지 저와 떨어져 있는게 적응이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틀째 어제.적응기이라며 언제든지 보여준다던 그 말은 쏙 들어가고전화통화 조차 가급적 피하고 싶다는 아이 아빠말에저는 연락도 못해보고 있습니다.
혹여 아이가 절 찾아서 상처 까 해서…엄마 공부하러 갔다고 얘기 하고 있다는데제가 나온지 4일째 접어드는 오늘. 지금. 아들이 사무치게 보고싶습니다.
어제는 사진 한장도 안보내주는 아이빠가 너무 미워요…깊은 밤인데 잠이 안오네요…
원래 외갓집과 왕래가 잦았고 저와의 시간이 길었던 아들아이와 본가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친가집에 적응 해야 다며 주말마다 데려가도 좋고 자유롭게 만나도 된다 하던 아이아빠는…아들과 저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아이만 생각하면 제가 키우는게 맞다고 는데…환경도 외갓집이 왕래가 잦았고 엄마인 내가 더 잘 키울 수 있다.
다만 내가 경제적 능력이 없으니 양육비만 달라고 했는데……
아이아빠는 절 사랑하지만 보주겠다.아들 포기 못한다며 아들마저 없으면 자살할것 같다기에…
돈으로라도 아들 잘 키우라며 양육권 친권 모두 주었습니다…결국 본인 욕심에 아이만 고생하네…낯선 친조부모님…
그리고 낯선 환경…그 모든걸 아이를 위해 한다고는 하나아이를 위함이 아닌 본인이 키우고 싶다는 그 집착 하나로모든 상황을 끼워 추고 있는 것 같아 저는 속이 탑니다…
키우다가 못키우겠으면 저에게 다시 보낸다했지만저에게 계속해서 협조를 요구하는데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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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정서 작스런 엄마의 부재와 단절은 너무 가혹한게 아닐까…싶기도 해서 매일 통화만이라도 부탁한다 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본인이 달래기 힘들어지니 가급적 피하고 싶.그럼 월수금 3일이라도 부탁한다 했더니계속해서 본인이 욕심을 부립니다…
제 욕심이겠지요… 아이를 저에게 보내주길 바라는…그런데 이 적응기간… 어떻게 하 을까요…?아이에게 어떤게 옳은걸까요…?
너무 슬퍼서 눈물도 나지 않는 새벽이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프로필 사진쿠루쿠루님의 게시글 더보기 일주일전 1차에선 베란다로 간년이 얼굴 삐쭉 보고문 안열어줘 5분만에 후퇴(?)하고꼭
6월8일(간년이 초딩6학년 큰애 개학전)에 가고 싶변님께 부탁 드려 일주일만에 2차 집행 잡혀서어제 2시20분까지 갔어요!전 경기도… 간년인 서울 서초구변님이 증인 2명 데려 오라는데,
친한 지인은 다 일하고뭐 좋은 일이라고 다른 지인들한테 사정 얘기하고 같이 가달라고 하기 창피해서 고민했는데까페 회원분중 동행해주신다고 댓글 남겨주셔서…
(라임 5렌지님~♥)쪽지 드렸는데 의정부에서 오시는거였더라구요 ㅠㅠ의정부에서 서울 서초동까지… 더운 날씨에 어찌나 죄송한지..
그래도 일찍 오셔서 둘이 차도 마시며 그동안그지 같았던 삶에 대해 넋두리하고, 울기도 하고시간 맞춰 으쌰! 으쌰! 간년이 잡으러 갔네요
제 변님과 저, 증인1, 그리고 변님이 데려 온 증인2 이렇게 간년이 집서 기다리는데…2시 20분이 넘어도 집행관님들 안오시고…
넷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제가 고개를 뒤로 쓱~ 돌렸는데…아놔 C발!! 간년이 년이 지 작은 아들 놈과손잡고 지나가다 서로 눈 마주치고 얼굴 알아봤네요
그랬더니 이년이 지 집 그냥 지나쳐 지나 가네요 ㅋ
ㅋㅋㅋ같이 가주신 언니께 간년이가 간 반대 방향으로 돌서 한번 쫒아 가보시라고 집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을꺼 같다고 했더니
ㅎㅎ이년 지 집 바로 뒤 놀이터에서 애랑 숨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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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공도 도착하고, 집행관님 3분도 착하고…1층 공동현관 열고,
3층 올라가서 집행관님 몇번 초인종 누르고, 개문한다 말씀하시고 열쇠공 개문 시작!!!참…저 2차 집행 가기,
바로 전날 간년이 전남편 호사한테 경고장(?) 받았거든요 ㅠㅠ
내용인 즉(서초동 대*파크*엔 박**씨 거주 안하고,자긴 두 아이들의 복리와 면접교섭권을 존중해서 자유로이 만나게 하며,
자가 장기출장 가면 박**이 애들을 케어하러 올뿐 여기에 거주하거나 박**의 재산은 없다고로 너의 집행을 방해할 의무도 마음도 없으나대
*파크*에 거주하는 지 새들이 스트레스 받으니너 또 오면 책임을 묻겠다!)라는 경고장아놔~ C발 이거 받고 엄청 쫄긴 했습니다 ㅠㅠ제 변님한테도 여러번 가도 되냐 묻고,
아무래도 못 미워까페에도 묻고, 화욜 밤에 법돌이님 직접 전화까지 주셔서상담하고(ㅠㅠㅠㅠ 법돌이님 감사합니다!
제 변님 말 보단 법돌이님 말 더 믿고 수욜에 걍 2차 갔습니)* 여러분 우리 변님 선임할때 첨부터 잘 선임하자구요
저 1년 소송동안 제 변님 못미둬워서 얼마나 맘 졸였던지여튼 열쇠공 문 따고 있는데 제가 변님께제가 직접 가서 놀이터에 있는
그년 면상에 카메라 들이대고 사진 찍고 와도 되냐고 초상권 침해 뭐 이딴거 안걸리냐고 했더니 안걸린데서 냉큼 달려가면상에 대고 “오랫만다 반가워~” 하고 사진, 동영상 찍었죠 ㅎㅎㅎ
그랬더니 간년이도 저 찍어데드라구요그래서 찍을꺼면 이쁘게 찍어~ 라고 날렸죠다시 간년이 집으로 돌아가는데 라 오며 계속 찍더라구요 ㅎㅎㅎ
집 문 다 열고 집행관님이 뒤지랍니다(이분 아주 시원시원했습니다)첨엔 저 음청~ 쫄아서 “저 안만질래요